朴正熙 大統領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리에서 高靈朴氏 直講公 16세손으로 

부친 朴成彬 翁과 모친 백남의 여사의 6남매 중 막내로 탄생하셨다. 

大邱師範學校를 卒業한 후 경북문경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다

 滿洲軍官學校 및 日本陸軍士官學校를 卒業한 후 滿洲에서 근무 중 8.15光復을 맞았다. 

귀국 후 우리나라 陸軍士官學校 제2기로 卒業 육군 제5사단 師團長과 釜山軍需基地 司令官을 거쳐 

第2軍 司令部 副司令官으로 在職 時 腐敗한 自由黨 政權을 무너뜨린 4.19革命 後 民主黨 政權이 

나라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더 혼란스러움이 가중되자 1961년 5월 16일 軍事革命을 주도하여 國家再建最高會議 議長으로 

2년 여 軍政을 펼치다 1963년 8월 10일 陸軍大將 轉役式을 갖고 民主共和黨을 創黨하여 

1963년 10월 15일 제5대 大統領에 당선 第3共和國을 출범시켰다. 

外柔內剛한 性品은 儉素와 淸廉潔白하여 不義와 妥協하지 않고 剛直함으로 평소 가난을 스승으로 삼았다는 座右銘처럼 

이 땅의 가난과의 싸움을 시작으로 오직 이 나라 잘 살기 운동에 매진하셨다. 

그는 5,6,7,8,9대 大統領을 거치는 16년 동안 獨逸 鑛夫 및 간호사

파견, 國軍 월남파병, 경부고속도로 建設, 새마을사업을 추진하는 등 제1차 제2차 제3차 經濟開發計劃으로 

浦港綜合製鐵과 重化學工業團地인 蔚山工團과 麗川工團 등 立地에 맞게 건설하고 國民敎育憲章을 선포하면서

 精神敎育을 根幹으로 잘 살아보자는 슬로건아래 하면 된다는 긍지를 갖게 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逝去하시기까지 평생을 祖國과 民族을 위해 헌신하셨던 朴正熙 大統領은 

영부인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셨고 장녀인 근혜는 2013년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墓地는 동작동국립묘지 大統領 墓域에 육영수 여사와 나란히 安葬되셨다.